8월 22일 방송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2회에서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 부부의 갈등, 벼랑 끝에선 두사람의 모습에 놀랄 수 밖에 없는 일이 벌어졌다. 본방송을 못보신 분들은 이혼숙려캠프 2회 재방송 다시보기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아래에서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혼숙려캠프 2회 다시보기
이날 이혼숙려캠프 2화에서 겉으로는 따뜻한 관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협의이혼을 진행할 정도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가 등장했다.
남편이 "부부 싸움할 때 마치 투견처럼 싸운다"고 말한 것처럼, 가사 조사가 진행될수록 서로의 폭언과 폭행이 드러나며 모두가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서장훈은 이 부부의 지속적인 다툼으로 고통받는 자녀를 두고 안타까움을 표하며 "부모로서 자격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한다. 가사조사관인 박하선과 진태현도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변론을 잊고 감정적으로 반응한다. 특히 박하선은 남편의 아내에 대한 폭언을 듣고 "이 정도의 악플은 고소할 수 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마는데...
이혼숙려캠프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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